체험분은 총 5일치로
1-3일은 아침저녁공복, 4-5일은 아침공복에 복용했습니다.
첫째날 아침공복혈당 171에서 당고환을 먹고 30분 후 148로 떨어 졌습니다.
신기해서 오오오오 소리치고 난리 났었죠. ㅎㅎ
둘째날 셋째날 모두 아침 공복에 비슷하게 섭취 후 20-30정도 씩 수치가 감소했습니다.
최근 거듭되는 야근과 늦은 저녁식사, 과식등으로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
체험 전과 체험완료 후의 극적인 수치 변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섭취 전 후 수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니까
계속적으로 당고환을 먹으면서 관리해 보고 싶은 의욕이 생겨납니다.
이런 저런 핑계로 운동도, 식단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약에 의존해왔는데, 이제는 내 몸 잘~ 관리해서 약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네요.
*아직 출시 전인 당고환 체험분을 지인에게 소개 받아서 체험했습니다.
빨리 정식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.